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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9일 SMA는 제조 능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생산 시설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SMA는 최근 독일 내 태양광 인버터에 대한 상당한 수요를 뒷받침 함과 동시에 태양광 시장의 향후 발전에 대응하여 보다 유연한 제품 공급을 위해 잠정 조치로서 향후 6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생산용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SMA는 내년 중반기에 추가 생산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또한 이 생산시설은 독일 본사인 카셀, 니스테탈 부근 7번 아우토반의 동쪽에 위치한 Sandershaeuser Berg 라는 새로운 상업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세계 최대의 태양광 인버터 공장의 준공으로 SMA는 이미 올해 5GW까지 그 생산 용량을 충분히 확장시켰다. 그러나 지난 몇 주 동안, 태양광 인버터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면서 연간 최대 생산 용량을 9~10GW로 한 단계 더 늘리게 되었다. 새로운 생산 시설의 증대에 따라 SMA는 성장하는 태양광 시장에 발 맞추고 또한 격변하는 시장환경에 보다 더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SMA는 성장하고 있는 북미 지역의 태양광 산업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하여 2010년 콜로라도, 덴버 지역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여 인버터를 공급키로 하였다. 북미지역에 들어설 새 공장은 초기에는 1GW를 생산할 예정이며 추후 그 수요에 따라 생산 용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SMA는 세계 최대 인버터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게 되었다. |